율곡매
한국의 천연기념물 제 484호로 지정된 강릉 오죽헌 율곡매.
오죽헌이 들어설 당시인 1400년경에 매화나무도 함께 심겨졌다하며 신사임당과 아들 율곡이 직접 가꾸었다고 전해지는 한국에서도 가장 오래된 토종 매실입니다.
2015년 한국에서 육종개발하여 특허를 받고, 상표등록을 한 “율곡매.”
600년이 넘게 현재에도 꽃이피고 열매를 맺는 “율곡매”는 한국 식품연구소 분석결과 현재의 어느 매실보다 성분함량과 구연산 및 당도가 우수하다는 한국의 토종매실입니다.
특허 율곡매실 열매는
- 알이 커서 장아찌 용으로 작업이 쉽고(청매일때)
- 당도가 높아서 효소를 만들때 설탕이 덜 들어가고 (청매,황매)
- 완전히 익으면 계란만한 크기로 생식, 매실주, 잼, 퓨레, 젤리 등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황매)
특허 율곡 매실 나무는
- 낮은 온도에서도 (영하 15C) 재배가능
- 자가 수정으로 풍산성, 다량 수확 가능.
- 식재후 2년이면 10 파운드 이상 수확 가능. 3년 후 부터 성목이 될 때까지 계속 증가
- 만개후 70일이면 청매를 수확, 85일이면 황매로 수확 끝 (다른 매실 나무는 80-90일이 되어야 수확 시작)
- 현존하는 매실 중 알이 가장 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