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토종매실 “율곡매”
한국의 천연기념물 제484호로 지정된 율곡매. 강릉 오죽헌이 들어설 당시인 1400년경에 매화나무도 함께 심겨졌다하며, 신사임당과 아들 율곡이 직접 가 꾸었다고 전해지는 한국에서도 가장 오래된 토종매실입니다.
한국에서 2015년 육종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한국의 토종매실 “율곡매.”
600년이 넘게 현재에도 꽃이 피고 열매를 가장크게 맺는 “율곡매”는 한국 식품연구소 분석결과 현재의 어느 매실보다 성분함량과 구연산 및 당도가 우수하다는 한국의 토종매실입니다.
미국내에서 율곡매실을 재배 판매하는 곳은 유일하게 율곡매실농장뿐입니다.
과일이 청매일때 수확하면 탁구공만한 크기이고, 황금매실일때 수확하면 계란크기 만하며 생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